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쿼크 (문단 편집) == 개요 == [[인텔]]이 2013년에 출시한 x86 기반 임베디드 SoC. IoT(사물인터넷)와 웨어러블 시장을 목표로 기획한 제품이었다. 시장에서 그다지 인기있는 제품이 아니었기에 2019년에 단종되었다. 내부의 CPU 마이크로 아키텍처는 20년 전의 P54C, 원조 [[펜티엄]]이지만 이것을 Verilog-HDL 같은 HDL로 기술하여 합성할 수 있도록(synthesizable) 만들어 타 SoC 업체나 파운드리에서도 코어를 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보다도 더 경박단소하고 저전력 특성을 가진 칩제품이 요구되는 타겟 시장의 특성으로 인해 프로세서의 실행속도와 전력소모가 상위 제품인 아톰보다 모두 줄어들었다. 제조사 주장으로는 기존 아톰의 1/10 수준의 저전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쿼크 제품의 TDP는 2.2W로 명시되어 있어 의외로 아톰의 저전력 버전과의 최대 전력소모 차이는 없다. SoC의 TDP는 CPU 코어만이 아니라 GPU 같은 주변장치의 전력소모도 포함되기 때문에 CPU 코어의 전력소모가 전체 SoC의 전력소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동작 클럭이나 전체적인 성능이 낮은 것을 고려한다면 실제 구동시의 전력 소모는 제조사의 주장대로 1/10 수준으로 봐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하다. 현 시장에서 유사한 제품으로는 ARM사의 Cortex-R 계열의 CPU 코어를 사용한 제품이 있다. 아래에 나온 제품이 전부 아두이노 호환 제품인 것에서 볼 수 있듯이 [[Arduino]]와 같은 쉬운 임베디드 개발 플랫폼을 목표로 두었다. 직접 만든 아두이노 호환 SBC로 Arduino 101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